2023 골프 드라이버 추천 TOP 11!

골프 드라이버 추천

2023년 시작 부터 쟁쟁한 메이저 회사들이 신제품을 내놓으며 마치 대결이라도 하듯 치열한 경쟁구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상대적으로 먼저 신형을 출시한 타이틀리스트 TSr 시리즈와 PING G430 부터 2023년 새로 출시한 캘러웨이의 페러다임 시리즈와 테일러메이드의 스텔스2 등 정말 쟁쟁한 신형 드라이버들이 참 많습니다.

이미 투어 선수들이 사용하며 그 성능은 입증이 된 제품들이라 골퍼들의 선택이 더욱 힘들어 졌습니다.

이러한 메이저 업체들의 경쟁을 통해 드라이버 기술은 다양하면서도 상향 평준화가 된것이 사실 인데요.

업체들의 피튀기는 대결은 골퍼들에겐 반가운 기술 향상으로 어떤 드라이버를 고를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 합니다.

그럼 새로 출시된 제품 부터 오래도록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이버까지 한번에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고의 골프 웨어 브랜드 순위 TOP 12 – 보러가기


드라이버

골프백에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웻지, 퍼터 이중 중요하지 않은 클럽은 없지만 그 중에서도 골프에 꽃이라 부를 수 있는 드라이버!

가장 공을 멀리 보낼수 있는 클럽 이며 제대로 맞았을때의 타격감과 경쾌한 타구음. 멀리 곧게 날아 갔을때의 쾌감은 골프를 즐기시는 분들 이라면 모두 공감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거리가 많이 나는 클럽 이기에 잘 못쳤을 때는 OB 나 해저드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 스코어를 망치는 지름길이 되기도 하죠.

이렇게 중요한 드라이버 이기에 디자인, 타구음, 기능, 비거리, 관용성, 느낌 까지 신중하게 골라야 하는데요.

드라이버 샤프트 쉽게 고르는 방법!! – 보러가기

골프 그립 추천 TOP 10(교체 주기, 교체 방법, 그립 선택 방법)


디자인

이번 2023신제품 들은 각 회사의 특성에 따라 다양하고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습니다.

어떤 분들은 ‘잘 맞기만 하면 되지 디자인은 신경 안쓰신다’. 하시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디자인이 주는 안정감과 느낌 그리고 애착이 가는지의 여부가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각자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을 고르시길 추천 드립니다~

골프 스윙 연습기 및 스윙 교정기 추천 TOP 13 – 보러가기

! 초중급자를 위한 스턱 샤프트 고르는 팁

  1. 헤드 스피드가 80mph 미만 이라면 40g 대의 레이디스 샤프트를 사용 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40g 대의 Flax는 80mph에 얼마나 근접 하느냐에 따라 정하시면 됩니다.
  2. 헤드 스피드가 80mph대 라면 50g 대가 적당 하며 Flax는 80mph 대 초반이냐 후반이냐에 따라 정하시면 됩니다.
  3. 헤드 스피드가 85mph ~ 90mph전후 라면 65g 대가 적당 하며 역시 Flax 고르는 방법은 동일 합니다. 무게가 무거운 것이 부담 되는 분들은 60g 이나 55g 대를 추천 드립니다.
  4. 헤드 스피드가 최소 95mph 이상 이라면 70g 대의 샤프트를 쓸수 있는데요. 히터형 스윙에 어림잡아 105mph 이상의 스피드가 나오지 않는 이상 거리 손해를 보실 수 있지만 방향성은 좋아 질수 있습니다. 무게가 무겁게 느껴 지신다면 역시 60g ~65g 대 샤프트를 추천 합니다.

위 추천 드리는 샤프트 무게와 강도는 평균적인 데이터 기반의 추천 이기에 보다 자신에게 맞는 샤프트를 원하시는 분들은 전문 피팅을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양한 골프 그립 종류와 다양한 그립 잡는법 – 보러가기

골린이를 위한 골프 초보 입문자 가이드 – 보러가기


신제품의 기술

새로운 드라이버 들은 각 회사 마다 여러 장점 들을 내새우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목 할 만한 부분은 바로 스핀량을 낮추고 헤드 스피드를 올려 주는 기술 입니다.

드라이버를 제대로 쳤을때 보통 2000 에서 4000 rpm 미만 정도의 백스핀이 걸리는 데요.

백스핀 량이 낮을 수록 공이 지면에 떨어질때 런이 많이 생겨 보다 많은 거리를 굴러 갈수 있도록 합니다.

반대로 백스핀량이 많다면 런이 적어 멀리 갈수 없겠죠. 하여 새로 출시 되는 드라이버들은 백스핀량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이 많습니다.

또한 헤드 스피드는 말 그대로 클럽이 공을 타격 하는 속도 인데요. 이는 볼이 날아가는 볼 스피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볼 스피드가 빠르다면 보다 멀리 날아 갈수 있게 되겠죠.

각 회사들은 헤드 스피드를 높히기 위해 공기저항, 무게 발란스, 샤프트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하여 신제품 들을 내 놓았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트랜드로는 카본을 사용하여 경량화 하며 남은 무게들을 주변에 배치해 MOI를 낮추고 관용성을 높이는 기술 인데요.

각 회사들이 카본을 어떻게 사용하여 무게를 재분배 했는지 또한 재미있는 관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직접 쳐본 후기, 판매량, 리뷰순 으로 종합 하여 PGA 투어 프로들이 쓰는 최고의 골프 드라이버 TOP 11 추천 시작 하겠습니다~

최고의 퍼터 추천 TOP 5 보러가기

그냥 선크림 NO! 트러블 없이 노화까지 막아주는 선크림 추천 TOP 6 – 보러가기


1. 핑 G430 드라이버

몇 년간 드라이버 부문 1위를 기록 중인 핑의 신형 드라이버 G430 입니다.

피팅을 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디자인에 초점을 두는 분들이 많은데요.

따라서 디자인을 먼저 고르고 그 중 가장 자신에게 맞는 모델을 고르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생각에도 없던 핑 드라이버를 시타 해보면 결국 디자인을 포기 하고 핑 드라이버를 구매 하는 분들을 참 많이 보았습니다.

이런 케이스들을 보면 성능 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주지만 디자인 면에서는 호불호가 상당히 많이 갈리는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글리한 크라운 디자인과 매트한 크라운 재질 그리고 로보트 같은 하단면을 보고 고민을 많이 하고 시타 후엔 비거리에 먼저 놀라고 직진성에 또 놀라게 되는 제품이죠.

먼저 이번 신형 핑 G430의 디자인은 크게 많이 바뀌지 않았지만 몇가지 포인트가 추가 되었습니다.

기존 G425 모델이 블랙 실버의 심플한 색이 강조 되었다면 이번 신형은 약간의 노란색 포인트가 들어 갑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크라운의 어글리한 디자인을 고수 하는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 입니다.

기술력

하지만 어글리한 크라운 디자인은 G400때 부터 이어진 핑 고유의 터뷸레이터 기술로 클럽 헤드 스피드를 올려주는 기능을 하는데요.

실제 시타시에도 타 제품보다 더 빠른 헤드스피드를 낼수 있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역시 핑 드라이버 답게 매우 디테일한 부분 까지 많은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졌는데요.

기존 제품보다 더욱 얇아진 클럽 페이스는 페이스 중앙 6%, 주변부는 9% 가 얇아져 트램폴린 효과로 인한 최대 반발력을 제공 합니다.

크라운은 8겹의 카본을 적용하여 헤드를 경량화 하며 남은 무게를 주변부에 배치하여 핑 역사상 가장 관용성이 좋은 드라이버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요즘 핫한 트렌드에 맞게 경량 카본 크라운을 적용 했습니다.

모델은 최대 관용성과 비거리 설계 MAX모델, 드로우 구질 설계 SFT 모델 그리고 로우스핀, 페이드 구질 설계 LST 모델 이렇게 세가지로 출시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맥스 모델을 추천 드리며 헤드스피드가 빠른 히터형 골퍼는 LST, 슬라이스로 고생 하시는 분들은 SFT 모델을 선택 하시는게 적절 합니다.

여러 신제품의 기술적인 부분을 비교 하다보면 딱히 큰 차이점을 느낄 수 없는 것이 요즘 상향 평준화된 기술력을 체감 하게 됩니다.

하지만 핑 G430 드라이버는 치는 순간 그 수치가 말을 해주는 성능면에서 최고의 드라이버 입니다.

핑의 신형 드라이버 G430 강력 추천 드립니다.

핑 G430 드라이버 – 보러가기

골린이를 위한 골프 초보 입문 가이드 – 보러가기


2. 캘러웨이 페러다임 드라이버 추천

2023년 신형 드라이버 포문을 연 캘러웨이의 페러다임 드라이버 입니다.

이미 투어에서 탑 선수들의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존람 선수는 페러다임 드라이버로 바꾼 후 비거리와 방향성이 매우 향상 되었다고 합니다.

페러다임 출시 전 많은 분들이 에픽이나 로그의 후속 시리즈가 나올거라 예상 했는데요. 이번엔 전혀 다른 시리즈인 페러다임 드라이버가 출시 되었습니다.

페러다임이라는 이름 답게 많은 부분이 새롭게 느껴졌는데요.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360도 카본 섀시 입니다. 기존 제품이나 타 여러 회사의 드라이버의 경우 티타늄 뼈대에 카본 크라운과 하단 크라운을 결합 시키는 것이 대부분 인데요.

이번 캘러웨이 페러다임은 뼈대 없이 크라운과 솔 부분이 일체형으로 이어져 있으며 헤드 부분과 후면 무게추 부분을 크라운에 결합 시킨 형태 입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360도 카본 섀시는 특이 한것 이외에도 그 기능이 남다른데요.

뼈대가 없는 만큼 45%나 경량화를 하였고 그 무게를 주변에 배치해 무게 중심을 잡고 최상의 관용성과 비거리를 제공 합니다.

실제 페러다임 드라이버를 사용중인 존 람 선수와 젠더 쇼플리 선수는 헤드스피드가 5마일 가량 향상 되었고 그에 따라 비거리도 향상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캘러웨이 시그니처 기술인 제일 브레이크가 사각의 넓은 모양에서 Y자 모양으로 바뀌었는데요.

제일 브레이크는 임팩트시 헤드의 변형을 줄여 공에 전달되는 힘을 최대화 하는 캘러웨이 시그니쳐 기술 입니다.

Y 모양으로 바뀐 것은 이 또한 무게를 줄이는 역할을 하면서도 헤드의 변형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AI를 활용한 인공지능 설계 플레시 페이스가 더욱 최적화 되어 최상의 반발력을 제공 합니다.

기술적인 부분에서 캘러웨이는 역시 업계 최고의 위치에 있는 회사 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번 신형 페러다임 드라이버는 마치 캘러웨이 로그, 테일러 메이드 SIM2와 핑 G425를 결합해 놓은 듯 한데요.

클래식한 느낌이 나는 하단부는 레진 같은 문양이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매우 마음에 드는 부분 입니다.

그 밖의 크라운이나 뒷면은 마치 테일러메이드 SIM2 와 Ping G425를 섞어 놓은 듯 하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캘러웨이의 신작 패러다임 드라이버 강력 추천 드립니다.

캘러웨이 패러다임 드라이버 – 보러가기

재미있는 골프 용어 총정리 보러가기


3. 타이틀리스트 TSr 드라이버 추천

타이틀리스 TS, TSi 에 이은 TSr 모델 입니다.

TS는 Titleist Speed Project 시리즈로 TSi 를 거쳐 TSr 까지 여러 기술 보완을 거쳐 출시 되었는데요.

매번 출시 될때마다 역시 타이틀리스트는 타이틀리스트다 라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먼저 올블랙에 실버 조합의 깔끔한 디자인은 타이틀리스트 특유의 세련됨과 클래식 함을 동시에 느끼게 합니다.

또한 세계 3대 회사 답게 기술력 면에서도 압도적인 향상을 자랑 합니다.

실제 사용중인 TSi 헤드와 TSr 헤드를 같은 샤프트에 체결하여 시타을 해보고 헤드 스피드가 3~5마일 가량 상승 한 것을 확인 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엠버서더 로써 너무도 행복한 업그레이드가 아닐수 없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의 신형 개발의 특징은 투어 선수들과의 협업 그리고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투어 프리퍼드 제품을 만든다는 것 인데요.

이는 곧 모니터의 수치 보다 신제 제품을 사용하는 플레이어의 느낌과 선호도에 의해 만들어져 실제 플레이에 용이한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실로 TSr 모델로 교체 후 우승을 차지한 김주형, 맥스 호마 선수를 비롯해 한국 투어에서는 서요섭 선수가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이미 투어에서 인정 받은 실전용 제품이라 봐도 무방 하겠죠.

기술력

기술적인 측면으로는 타이틀리스트가 가장 중점을 두고 연구중인 공기역학기술의 새로운 요소인 보트 테일을 적용하여 헤드 스피드를 향상 시켰습니다.

또한 TSi 부터 적용된 ATI 425 합금 티타늄이 업그레이드 되어 ATF 기술이 적용 되었는데요.

이 소재는 가공이 까다로워 골프업계 에서는 아직까진 아무도 사용을 못하던 ATI 425 티타늄 합금으로 타이틀리스트 에서 최초로 사용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피츠버그의 한 철강 회사에서 개발된 이 독특한 티타늄 합금은 볼 스피드를 높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ATI 425는 매우 강한 합금으로 기존 티타늄에 비해 장점이 많은데요.

6% 더 강해진 금속의 항복 강도(Yield Strenth)와 4% 증가한 인장강도(Tensile Strength) 그리고 30% 높아진 연성강도(Ductility)를 자랑 하는데요.

이 어려운 말들이 뜻 하는 것은 간단 합니다. 지금까지 골프 업계는 강도는 강하고 탄성은 높되 가볍고 얇은 페이스를 계발 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 어려운걸 타이틀리스트가 또 해낸 것이죠.

여기에 다양한 페이스 두께로 미스샷에도 일관적인 거리와 방향성을 제공 합니다.

출시된 TSr 모델은 TSr2, TSr3, TSr4 세가지로 TSr2는 높은 탄도와 비거리 그리고 안정된 관용성을 제공 합니다.

TSr3는 SUREFIT SG 트랙으로 다양하고 안정된 컨트롤과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

TSr4는 낮은 MOI 기술로 낮은 스핀량을 제공 하여 더욱 먼 비거리를 제공 합니다.

이 밖에도 많은 기술적 장점이 있는 제품이지만 압도적인 디자인과 퍼포먼스는 왜 업계 최고 인지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제품 입니다.

타이틀리스트 TSr 시리즈 드라이버 강력 추천 드립니다.

타이틀리스트 TSr 드라이버 – 보러가기

골프 스윙 연습기 TOP 12- 보러가기


4. 테일러 메이드 스텔스 드라이버 추천

테일러메이드의 스텔스 드라이버 입니다.

워낙 대박을 쳤던 SIM 시리즈에 이은 새 시리즈라 기대가 되면서도 걱정이 됬던 것이 사실 인데요.

스텔스 모델은 출시 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 디자인 부터 강렬한 충격을 주었는데요.

다스베이더로 부터 영감을 받은 강렬한 레드 블랙 컬러에 60겹의 카본으로 만들어진 페이스면은 SIM 시리즈를 잊기에 충분 했습니다.

60레이어의 카본 페이스는 기존 티타늄 페이스에서 45%의 경량화를 이루었는데요. 이로써 남은 무게를 분산하여 더욱 안정적이고 낮은 MOI를 제공 합니다.

또한 반발력을 극대화 하며 기존의 트위스트 페이스를 적용해 거리와 관용성을 한번에 잡는 기술력과 디자인은 이번 스텔스 시리즈의 핵심 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새롭게 바뀐 스텔스의 페이스는 기존의 타구음 까지 바꿔버렸는데요. 개인적인 묘사로 벅벅 거리는 타구음에서 조금더 쨍한 타구음으로 바뀌었다고 생각 됩니다.

곧 스텔스2가 출시될 예정으로 벌써 투어 선수들은 지급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신형 또한 많은 기대가 됩니다.

테일러 메이드 스텔스 드라이버 강력 추천 드립니다.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드라이버 – 보러가기

골프 퍼팅매트 TOP 12 – 보러가기


5. 핑 G425 드라이버 추천

핑g425드라이버

핑 G400 부터 대세 드라이버라는 칭호를 이어 오고 있는 핑의 신작 G425 입니다.

전작인 핑 G410 드라이버가 워낙 인기가 많았고 기능 또한 월등 했기에 이번 신작 또한 많은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출시 되었습니다.

기존 핑 G410 모델의 관용성에 기능을 더해 핑 역사상 최대 관용성과 비거리를 낸다고 하는 만큼 핑의 자신감 또한 대단 합니다.

컬러는 블랙&실버 조합으로 전작에 비해 시크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기존의 헤드 크라운의 터뷸레이터는 그대로 이어졌는데요. 헤드 스피드를 높여주는 핑의 특허 기술이자 시그니쳐 디자인인 만큼 변화를 주지는 않은 모습 입니다.

헤드 페이스는 핑의 독자적인 열처리 공법으로 만들어낸 고반발 811 T9S+ 단조 티탄 페이스를 적용 했는데요. 폭발적인 탄성으로 비거리와 일관된 방향성을 제공 한다고 합니다.

핑 신형 드라이버 G425 자세한 정보 및 시타 후기 – 보러가기

핑의 G425 드라이버는 세가지 버젼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핑 G425 MAX – G410 대비 상하 좌우 MOI가 12% 높아졌으며 가변식 구질 변화 무게추 탑재로 모든 포지션에서 똑같이 높은 MOI를 제공 하여 최적의 탄도록 직진성과 비거리를 증가 시켰습니다.

핑 G425 LST – MAX 버전 대비 스핀량을 500~700 rpm을 감소 시킨 로우 스핀 버전으로 보다 많은 런을 제공 합니다. 헤드 스피드가 빠르고 탄도가 높은 골퍼에게 적합한 드라이버 입니다.

핑 G425 SFT – 드로우 설계 모델로 전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았던 버전 입니다. 슬라이스나 페이드 구질을 가진 골퍼 분들이 사용하기 적합한 모델 입니다.

직접 시타 했을때도 타감이나 타구음 모두 마음에 들었고 비거리는 물론 관용성이 정말 좋은 드라이버 였습니다.

과연 이번 시즌도 전작의 KLPGA 최다 우승 드라이버라는 타이틀을 이어 갈 수 있을지 기대가 많이 되는 드라이버 입니다.

핑 G425 드라이버 – 가격확인


6. 타이틀리스트 TSi 드라이버 추천

타이틀리스트 TSi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의 신형 드라이버 TSI 시리즈 드라이버가 드디어 출시 되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 특유의 시크한 디자인과 월등한 성능으로 호평을 받으며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던 TS 시리즈의 후속작 입니다.

TSI 의 새로 추가된 I 는 Impact 라고 하는데요. 한층 더 혁신적이고 발전된 기술력으로 향상된 임팩트 라는 뜻을 지녔다고 합니다.

타이틀리스트의 드라이버는 보통 상급자용 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요. 따라서 실력이 늘게 되면 한번쯤 써보고 싶은채로 타이틀리스트를 이야기 하곤 했죠.

하지만 4개의 TS 시리즈가 출시 되며 그런 인식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난이도도 많이 낮아졌고 자신의 타입에 맞는 채로 선택하여 사용 가능하기 때문 입니다.

타이틀리스트 신형 드라이버 TSi 시타 후기 및 스펙 – 보러가기

먼저 디자인은 역시 타이틀리스트 입니다.

TS 시리즈의 블랙 감성을 그대로 이어 받았지만 좀더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뀌었습니다.

첫 느낌은 마치 아이언맨을 연상 시켰고 자꾸 보다보니 기존의 TS 시리즈가 투박하게 보일 정도 였습니다. 실물 깡패 입니다.

조금은 투박하게 보이는 타이틀리스트의 TSI 드라이버의 클럽 페이스는 특별한 항공소재를 사용 하였는데요.

이 소재는 가공이 까다로워 골프업계 에서는 아직까진 아무도 사용을 못하던 ATI 425 티타늄 합금으로 타이틀리스트 에서 최초로 사용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피츠버그의 한 철강 회사에서 개발된 이 독특한 티타늄 합금은 볼 스피드를 높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ATI 425는 매우 강한 합금으로 기존 티타늄에 비해 장점이 많은데요.

6% 더 강해진 금속의 항복 강도(Yield Strenth)와 4% 증가한 인장강도(Tensile Strength) 그리고 30% 높아진 연성강도(Ductility)를 자랑 하는데요.

이 어려운 말들이 뜻 하는 것은 간단 합니다. 지금까지 골프 업계는 강도는 강하고 탄성은 높되 가볍고 얇은 페이스를 계발 하려고 노력해 왔는데요.

이 새로운 소재는 기존의 티타늄 합금에 비해 뛰어난 강도를 가지고 있어 더욱 얇은 페이스로 제작 하였음에도 더욱 강하고 뛰어난 탄성력으로 볼이 헤드 어느 부분에 임팩트 되어도 최대의 스피드를 낼수 있도록 합니다.

타이틀리스트 TSi – 가격확인

타이틀리스트 신형 드라이버 TSi 시타 후기 및 스펙 – 보러가기


최고의 골프 웨어 브랜드 순위 TOP 12 – 보러가기


7. 캘러웨이 에픽 드라이버

캘러웨이 드라이버는 정말 믿고 구매하는 제품 중에 하나 인데요.

특히나 인기가 많았고 KPGA 사용률과 우승률 또한 매우 높았던 에픽 시리즈의 후속작이 출시 되었습니다.

작년 출시된 매버릭 또한 인기가 많았지만 캘러웨이 하면 에픽 시리즈라 할 만큼 존재감이 큰 시리즈 였기에 다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습니다.

팀 캘러웨이의 간판 스타인 필 미켈슨은 50세가 넘는 나이에 쟁쟁한 선수들이 즐비한 2021년 PGA 투어 그 중에서도 PGA 챔피언쉽 메이저 대회 우승을 거머쥐는 영광을 얻게 되었는데요.

그 우승과 함께한 드라이버가 바로 이 에픽 드라이버 입니다.

물론 필 미켈슨 이외에도 존 람, 케빈 나, 김시우 선수 등 쟁쟁한 선수들이 사용하는 드라이버 이기도 하죠.

이번 출시된 에픽 2021 시리즈는 맥스, 맥스 LS, 스피드 이렇게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 되었는데요.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픽 드라이버 종류

에픽 MAX 드라이버 – 기본이 되는 라인으로 높은 탄도와 최대 관용성이 특징이며 기본적으로 드로우 구질을 내는데 용이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무게추를 이용해 조절 가능 합니다.

에픽 MAX LS 드라이버 – 맥스와는 상반되는 낮은 발사각과 낮은 스핀량을 제공 하는데요. 빠른 헤드 스피드로 인해 탄도가 높고 런이 적은 분들께 적합한 제품 입니다. 스트레이트 구질을 내기에 용이 하도록 디자인 되었지만 무게추를 이용해 조절 가능 합니다.

에픽 스피드 – 필 미켈슨이 사용하는 라인으로 최대 헤드 스피드를 내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구질은 세미드로우를 내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조절 무게추는 없습니다.

이번 에픽 시리즈는 많은 부분에서 대폭 상향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졌는데요. 그 중에서도 A.I 설계로 유명한 플레시 페이스와 제일브레이크 스피드 프레임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수직 방향으로만 작용하던 제일 브레이크와 달리 새로운 스피드 프레임을 수평과 수직 방향 모두에 작용 하여 에너지 분산을 최소화 시켜 압도적인 볼 스피드를 제공 하며 페이스의 뒤틀림 에도 볼이 똑바로 날아 가도록 안정성이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또한 플래시 페이스는 제일브레이크 스피드 프레임과 결합 되어 넓은 영역의 헤드에서 빠른 스피드와 관용성을 제공 합니다.

헤드는 기존 모델대비 보다 넓은 영역에 카본 소재를 적용 하여 무게를 최소화 했는데요. 헤드 바닥면 토우 쪽에 사용된 트라이 액시얼 카본은 드로우 바이어스를 실현하여 보다 안정적인 드로우 구질을 내는데에 용이 합니다.

아마 캘러웨이 에픽 시리즈를 잡아 보신 분들은 어드레스 때 부터 안정감을 느끼실 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몇 달간 사용해 봐도 분명 셋업이 매우 안정적 이었습니다. 타구음은 너무 쨍쨍 거리지 않고 또 너무 퍽퍽 대지 않는 중간 정도의 타구음이라고 밖에 설명 할 수 없겠습니다.

이번 에픽 시리즈가 출시 되고 8월 20일에 트리플 다이아몬드 시리즈도 출시 되는데요. 에픽 트리플 다이아몬드는 프로들 에게만 지급되는 투어용 드라이버 입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빠르게 움직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에픽 시리즈 강력 추천 드립니다.

에픽 드라이버 – 보러가기

골린이를 위한 골프용어, 개정된 룰 규정, 에티켓 – 보러가기


8. 코브라 라드 스피드

PGA 투어 장타자 브라이언 디샘보와 리키 파울러가 사용 하는 코브라 라드 스피드 드라이버 입니다.

이름 때문인지 아직 한국에서는 생소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 인데요. 최고의 선수들이 사용 하는 만큼 기술력과 제품 퀄리티는 보장된 제품 이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사용률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거리 하면 코브라 라는 소리가 많이 들리죠.

RAD SPEED 는 세가지 버전으로 출시 되었는데요.

RAD SPEED – 세가지 모델 중 가장 빠른 볼 속도와 최저 스핀을 제공 하는데요. 전방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 입니다. 앞뒤 두개의 무게 추를 이용해 구질 조절이 가능 합니다.

RAD SPEED XB – XB 는 Xtreme Back 의 양자로 후방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입니다. 안정적인 관용성과 낮은 스핀으로 가장 긴 비거리를 내도록 디장인된 모델입니다.

RAD SPEED XD – XD 는 Xtreme Draw 의 약자로 내부 래디얼 웨이팅을 사용 하여 슬라이스를 방지 하고 드로우 구질을 내기 용이 하도록 디자인된 모델 입니다. 전 후방 으로 안정적인 무게 배치로 높은 관용성을 제공 합니다.

이번 라드 스피드 모델은 CNC 밀드 인피니티 페이스를 사용 하였는데요. 페이스 전면을 CNC 밀링 가공 하여 최대 반발력으로 볼 스피드를 대폭 향상 시켰습니다.

헤드는 THI PLY 카본 랩 크라운을 사용 하여 헤드의 약 50% 가 탄소로 구성 되어 전작에 비해 30% 이상 경량화 하였습니다.

이렇게 경량화된 헤드 덕분에 남는 무게를 배분하여 초 저중심 초 저 스핀 설계가 가능해 졌습니다.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 이지만 투어에서는 이미 인정 받고 있는 브랜드 이며 해외에서는 매우 인기가 좋은 제품 입니다.

코브라 RAD 스피드 드라이버 강력 추천 드립니다.

코브라 RAD 스피드 드라이버 – 보러가기

드라이버 샤프트 쉽게 고르는 방법!! – 보러가기


9. 미즈노 ST 시리즈 드라이버 추천

미즈노 하면 아이언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 됩니다.

미즈노는 아이언 만큼이나 드라이버의 실 성능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워낙 투어 플레이어 스폰을 많이 안하는 업체이다 보니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 입니다.

미즈노의 장인이 만든 단조 아이언의 타구감 만큼 드라이버의 타구감 또한 예술 인데요. 한번 쳐 보시면 공이 쫙쫙 달라붙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시된 미즈노의 ST 시리즈는 지난 ST200 드라이버의 후속작으로 ST-Z 와 ST-X 두 버전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두 버전 모두 비거리에는 특화된 드라이버로 초고속, 저스핀을 가장 강조 하고 있는데요.

페이스에는 일반적인 티타늄 합금에 비해 강도가 높고 복원력이 뛰어난 ‘포지드β티타늄 합금(2041 Ti)’을 사용 했습니다.

크라운은 이전보다 더욱 가볍게 하며 저중심, 고탄도, 저스핀을 만들어 낸다고 하는데요.

ST-X 버전은 솔의 토우 부분에 카본을 사용하여 무게중심을 힐 뒷 부분으로 이동시키고 중심거리를 짧게 설정 하였습니다. 이는 헤드 컨트롤에 용이 하며 볼을 쉽게 띄우기에 용이 합니다.

ST-Z 버전은 토우와 힐 양쪽에 무게를 쏠리게 하여 더욱 낮은 무게 중심과 관성 모멘트를 확대 하도록 하였는데요. 이는 임팩트시 흔들림을 줄이고 볼의 직진성을 높였습니다.

광고를 보면 어떻게 쳐도 단 두가지 구질로만 이란 문구 처럼 이번 모델은 안정적인 방향성과 관용성에 초점을 둔 드라이버라고 생각 됩니다.

거기에 완충제 역할을 하는 WAVE 테크놀로지 솔과 새로운 소재의 활용으로 기존 모델보다 향상된 비거리 까지.

이번엔 정말 미즈노에서 이를 갈고 내놓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시타를 할 때도 기대도 안하고 있다가 꽤나 놀랐던 드라이버 입니다.

타감도 좋고 기존에 사용하는 드라이버 보다 평균적인 비거리가 더 많이 나왔습니다.

미즈노 ST 시리즈 드라이버 강력 추천 드립니다.

미즈노 ST 시리즈 드라이버 – 최저가 보러가기

드라이버 샤프트 쉽게 고르는 방법!! – 보러가기


선수들이 사용하는 최고의 아이언 추천 TOP 9


10. 스릭슨 ZX 시리즈 드라이버 추천

이번 2021 마스터즈 에서 우승을 거머쥔 히데키 마쓰야마 선수가 사용하는 스릭슨 ZX 드라이버 입니다.

스릭슨의 드라이버는 워낙 거리가 많이 나는 클럽으로 유명했는데요. 이번 신제품은 압도적인 비거리와 정확성을 동시에 잡은 꿈의 ‘원 온 드라이버’라 광고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모델은 마쓰야마, 브룩스 캡카, 셰인로리, 이민지 선수가 계발 부터 참여 했다고 하는데요.

국내 전문 실험기관 Golf Lab 에서 로봇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95마일의 스피드로 상위 브랜드 3개의 드라이버와 비교 하여 가장 빠른 볼 스피드를 냈다고 합니다.

또한 좌우 편차 테스트에서도 가장 편차가 적게 나온 드라이버 라고 하는데요.

나이가 들어갈 수록 이렇게 쉽게 비거리를 내고 방향도 안정적인 드라이버를 선호 하게 됩니다.

한번의 스윙으로 두번의 임팩트를 만들어 낸다는 광고 문구를 보면 이번 신제품의 기술 중에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듀얼 플렉스 존이 만들어 내는 압도적인 볼 스피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듀얼 플렉스 존으로 이루어진 리바운드 프레임이 임팩트시 두번에 걸쳐 볼을 응축 시켜 더움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 낸다는 것 인데요.

임팩트시 헤드가 변형되는 부분을 페이스부터 바디 앞부분까지 확장 설계 하여 휘어지는 부분을 더 크고 깊게 설계 하여 반발 성능이 향상 되었다고 합니다.

테스트 결과로만 보면 그 차이가 확실한것 같습니다.

이번 ZX 시리즈는 좌우 편차 테스트에서도 엄청난 결과를 냈는데요. 가벼운 카본 크라운과 더커진 헤드 면적 그리고 더 깊어진 중심 설계로 좌우 관성 모멘트가 상상 이상의 직진성을 만들어 냅니다.

전작에 비해서도 정말 많은 부분이 향상된 드라이버가 아닐까 싶습니다.

출시된 ZX5와 ZX7는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ZX7의 경우 튜닝 웨이트가 토우와 힐에 각각 한개씩 탑재 되어 구질 컨트롤이 쉽도록 설계 되었다고 합니다.

ZX5의 경우 튜닝 웨이트가 후방에 탑재 되어 쉽게 공을 띄우기에 용이 하며 직진성이 좋게 설계 되었습니다.

마쓰야마 선수는 ZX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다 안정적인 샷을 위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비거리와 방향성 모두를 갖춘 스릭슨의 ZX 시리즈 드라이버 강력 추천 드립니다.

스릭슨 ZX 시리즈 드라이버 – 최저가 보러가기

골프백 추천 TOP12 – 보러가기


11. 젝시오 11 골프 드라이버 추천

골프 여제 박인비 선수가 사용하는 젝시오의 11 드라이버 입니다.

젝시오 유명한건 모두들 아시겠지만 보통은 나이가 있는 분들이 사용 하는 브랜드로 많이 알려져 있죠. 그리고 나이가 있는 분들이 많이 사용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젝시오는 박인비 선수를 비롯 많은 투어 선수들이 사용 하는 브랜드 이기도 하며 요즘은 젊은 층의 골퍼 분들도 아는 분들은 젝시오를 애용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직접 한번 쳐보면 왜 그런지를 알게 되는 브랜드 입니다.

특히 이번 젝시오11 드라이버는 어드레스 부터 편하고 강하게 치지 않아도 편하게 비거리를 낼 수 있는 드라이버 입니다.

이번 젝시오 11에 적용된 플랫 컵 페이스 기술은 페이스 중앙부를 더 얇고 더 넓게 제작하여 반발력을 크게 개선 했다고 하는데요.

쉽게 말해 스윗스팟 자체가 커진 것 입니다. 스윗스팟이 커졌다는 것은 중앙에서 조금 벗어나도 스윗스팟에 맞은 정도의 거리가 날라간다는 것을 의미 하죠.

또한 요즘 트렌드에 맞게 솔과 크라운의 두께를 얇게 하여 불필요한 중량을 효과적으로 배분하여 관용성을 향상 시켰다고 합니다.

이번 11 시리즈는 초급자 부터 상급자 까지 모두 사용하기 좋은 드라이버로 특히 초중급자 라면 브랜드의 선입견을 깨고 젝시오 드라이버를 한번 경험해 보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디자인과 브랜드의 이미지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지만 실질적인 성능을 따진다면 한번쯤 시타 해보시고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박인비 선수의 젝시오 11 드라이버 추천 드립니다.

젝시오 11 드라이버 – 최저가 보러가기

주린이들을 위한 증권사 추천 TOP 6 수수료 비교 – 보러가기


여기까지 골프 드라이버 추천 TOP 11 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기술이 발달 하며 좋은 클럽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정말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연습 할 수 있는 클럽 고르셔서 마음껏 시원시원 하게 휘두르시고 즐거운 라운딩 되시길 바랍니다~

골프 스윙 연습기 및 스윙 교정기 추천 TOP 13 – 보러가기

퍼팅 연습 매트 추천 TOP 12 – 보러가기

골린이를 위한 골프 초보 입문 가이드 – 보러가기

골프 볼마커 추천 TOP 13 – 보러가기

드라이빙 아이언 추천 TOP 6 – 보러가기

드라이버 샤프트 쉽게 고르는 방법!! – 보러가기

최고의 유틸리티 추천 TOP 7 – 보러가기

골프티도 아무거나 안쓴다! 골프티 추천 TOP 10 – 보러가기

골린이를 위한 골프용어, 개정된 룰 규정, 에티켓 – 보러가기

다양한 골프 그립 종류와 다양한 그립 잡는법 – 보러가기

골프백 추천 TOP 12 – 보러가기

최고의 골프 웨어 브랜드 순위 TOP 12 – 보러가기

최고의 웨지 추천 TOP 6 보러가기

최고의 퍼터 추천 TOP 6 보러가기

선수들이 사용 하는 골프공TOP 5 – 보러가기

거리측정기 추천 TOP 8 – 보러가기

골프 장갑 추천 TOP 5 – 보러가기

자신의 실력에 맞는 골프공 고르는 법 – 보러가기

최고의 골프화 추천 TOP 9 – 보러가기

선수들이 사용하는 최고의 아이언 추천 TOP 9

골프 브랜드 순위 TOP 13 – 보러가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Write A Comment

error: Content is protected !!